봄
투덜투덜
2019. 3. 14.
봄이 내리는 올림픽공원을 잠시 엿봅니다
날이 제법 포근해졌다 싶더니 기어이 꽃샘추위가 한 차례 닦치네요~ 그래도 올림픽공원에는 봄이 내리기 시작하네요~산수유며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네요.가을엔 가을나름은 멋진이 품품~~가을 조차도 마감하는 올림픽공원 오늘은 모처럼 돌돌이와 산책을 했습니다. 자주 놀아줘야 하는데~~게으름 때문에~~ 조금전 만난 친구를 찾고있는 돌돌이~~푸른 새싹이 돋을 즈음 다시 한 번 올림픽공원 나들이를 해야겠습니다~~ 돌돌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