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여행/2019년 봄날 제주도
나홀로여행/2019년 봄날 제주도
2020. 2. 19.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용연계곡과 용두암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용연계곡과 용두암 근 일년이 다되어서야 밀린 일기 쓰듯 지난 봄날 나 홀로 제주여행의 사진들을 담아봅니다. 첫날의 마지막은 성산포성당에서 버스를 타고 자매국수집에서 늦은 점심..이후 다시 버스로 용연계곡을 거쳐 용두암으로.용두암에서의 일몰을 감상후 예하게스트하우스로~~성산일출봉에서는 잘 조망되지 않던 한라산의 자태~
나홀로여행/2019년 봄날 제주도
2020. 2. 19.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성산포성당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성산포성당 주님~저의 기도 비록 여릴지라도, 저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소서~!
나홀로여행/2019년 봄날 제주도
2020. 2. 19.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광치기해변(영상)
나홀로여행/2019년 봄날 제주도
2020. 2. 19.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광치기해변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을 내려와 광치기해변으로 향합니다. 지난 시기 제주의 아픔이 있던 곳이기도~
나홀로여행/2019년 봄날 제주도
2020. 2. 19.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성산일출봉
지난 봄날 제주도에서(2019년4월18일)~성산일출봉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성판악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성산일출봉~지난 봄까지 입장료는 2,000원. 곧 5,000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지요. 한라산 백록담 등반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성산일출봉을 올라보았습니다.이후 광치기해변을 걸어 성산포성당까지~나 홀로 제주도 여행의 첫날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