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봄이 다가기 전에 젬마와 모처럼 너무도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지요. 그 기억을 꺼내 블로그에 담아봅니다.
역시 여행의 기록은 가슴에만 담을 것이 아니라 수시로 카메라로 기억시켜야 하나보다. 블로그에 남기다 보니 그림이 없는 게 너무 아쉽긴 하네~~
변산반도가 마주 보이는 곰소만 고창생태갯벌~람사르습지를 걸어도 보고~~이후 곧바로 선운산으로 이동.
역시 여행의 기록은 가슴에만 담을 것이 아니라 수시로 카메라로 기억시켜야 하나보다. 블로그에 남기다 보니 그림이 없는 게 너무 아쉽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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