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함께하는여행/2019년8월-여름휴가

충북 단양에서 즐기기-첫째날, 도락산을 오르다

충북 단양에서 즐기기-첫째날, 도락산을 오르다

2년전 여름휴가지로 방문한 충북 단양~2019년 여름휴가를 맞은 7월31일 그 첫날 단양에 도착하자 마자 도락산을 올랐습니다. 상선암주차장을 출발 제봉을 거쳐 도락산 정상에 올랐다가 채운봉을 거쳐 상선암주차장으로 원점회기 산행~월악산 제비봉과 다소 흡사하긴 해도 풍광은 제비봉이 훨씬 좋다는 의견에 한 표!

시작부터 다소 급한 오르막을 타야 하기에 젬마는 역시 힘겨워 하고~그나마 구름이 많은 날이기에 무더위는 잠시 걱정을 접어도 되었지요.

멀리 월악산 영봉이 눈에 들어오네요. 능선에 오르자 다소 편해진 발걸음으로 신선봉에 도착~!

다소 풍광이 좋아진 산 아래를 조망하며 얼마남지 않은 도락산 정상을 향해 걸음을 재촉합니다. 

상선암주차장을 출발 2시간30분 걸려 도락산 정상에 도착~젬마와 인증샷을 남깁니다.

두달동안 몸을 좀 덜 사용했더니 뱃살이 보기 흉하네요~~하산은 다시 되돌아 신성봉을 거쳐 삼거리에서 채운봉으로~

철계단을 타고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는 채운봉 하산코스~등산코스보다 재미는 있으나 젬마는 좀 지쳤는지 다소 힘겨워 하네요~~

2019년 여름휴가를 맞아 찾아간 충북 단양~그 첫날 산행지인 도락산...좀 지루한 듯 하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절경도 있었네요. 하산후 죽령천에서 올갱이를 잡고 베이스캠프인 소선암캠핑장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