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에서 즐기기-셋째날, 금수산을 오르다
2018년 8월2일, 여름휴가중 도락산, 도담봉에 이어 세번째로 오르는 산입니다. 2년전 충북 단양의 같은 장소에서 휴가를 보낼 때에도 이 산을 오르고자 했으나 날씨 탓에 경북 안동 하회마을 여행으로 오르지 못했지요.
오늘의 등산코스는 코스2(돌뫼고개)로 올라 코스1(남근석공원)로 하산하는 총5.1km 산행시간은 3시간25분~젬마의 컨디션을 감안~~상학주차장(7:50)~갈림길(8:03)~800고지(8:48)~금수산삼거리(9:18)~금수산정상(9:48)~왕제비꽃 군락(10:56)~남근석공원(11:02)~상학주차장(11:15)
800고지까지 다소 급한 오르막에 힘겨워하는 젬마~역시나 기복이 심한 타입~
1시간50분만에 금수산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오르는 내내 조망도 거의 없이 지루하기 짝이없는 산~! 충남 천안 광덕산을 오를 때와 비슷한 느낌~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었나 봅니다. 젬마도 무척 지루한 산이라고~~
정상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조망을 즑깁니다. 오르는 내내 지루했던 때문인지라 파란하늘이 들어난 정상부게 반갑기만 합니다.
멸종위기종이라는 왕제비꽃 군락 보호구역을 지나 남근석공원을 지나 상학주차장으로 하산을 합니다. 하산길은 왕제비꽃 군락지까지 다소 거친 돌길을 지나야 합니다만 이후는 평범한 등로~~
하산후 단양군 대강면사무소 소재지에서 콩국수로 점심을 해결~소선암오토캠핑장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해질녘까지 휴식~후 다시 죽령천에서 삼일째 올갱이잡이에 푹 빠져봅니다. 지난 밤에 잡아놓은 산메기를 베이스로 매운탕을 끓여저녁을 먹고 다시 산메기잡이~젬마가 제일 큰 산메기를 잡았네요.....내일은 아버지 기일을 맞아 괴산 선산에 성묘를 드리고 3일, 8일 장날인 괴산장 투어하기로~이후 서울로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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